미국 알래스카 앞바다, 노란 점퍼를 입은 한 소년이 뒤집힌 보트에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곧이어 인근 대형 선박 선원들이 줄을 던져 이 소년을 구조합니다.
구조된 소년은 15살 데릭 파커 아그나앙가, 친형과 사촌을 따라 넙치를 잡으러 나섰다가, 보트가 전복되면서 홀로 남겨졌다고 합니다.
무려 이틀 동안 음식과 물 없이 버틴 건데요, 데릭은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