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AI 속도 조절론 논란이 확산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29% 내린 52,421.2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48% 내린 7,619.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56% 내린 26,186.41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는 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13년 만에 넘어선 여파로 풀이됩니다.
또 AI 속도 조절론 논란이 확산하면서 반도체 주들이 하락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이 공격 받으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한 것도 투자 심리 약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