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 파견돼 실종자 수색과 의료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부 긴급구호대 2진이 일주일 활동 기간을 마치고 오늘 밤 귀국길에 오릅니다.
구호대 2진은 네팔 카트만두에서 홍콩을 경유하는 비행기를 타고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활동 마지막 날 구호대는 네팔 재난관리청과 국제구호단체를 방문해서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2차 구호대원 중 소방청에서 파견된 구조 전문가 2명은 카트만두에 계속 남아서 정부 합동대응팀과 함께 한국인 실종자 소재 파악을 계속할 거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정부합동대응팀은 외교부 3명, 소방청 2명, 경찰청 3명 등 총 8명으로 우선 구성되며, 팀장으로는 강용구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영사가 파견됐습니다.
경찰청에서 파견된 3명은 한국의 신속 DNA 분석기 4대를 제공 받은 네팔 중앙법과학연구소에서 사망자 신원 확인 업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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