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이 북극권의 해양 활용과 에너지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회담을 열고 북극권 협력 각서에 서명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각서 초안에 따르면, 한미일 3국은 북극권 협력이 경제 안보에 필수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석유와 천연가스 등의 생산과 공급 확대를 목표로 협의를 추진하게 됩니다.
또 실무 그룹으로 '북극·태평양 3개국 파트너십'의 설립을 합의할 예정입니다.
한미일 3국은 북극권에 영토와 주권적 권리를 가진 덴마크, 노르웨이 등이 참여한 북극이사회와의 연대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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