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은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2차 확전에 나설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역내 국가들에 동조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유럽의 한 국가에서 열린 공동회의에서 일부 역내 국가들의 승인을 받아 미국이 다시 한 번 이란에 대한 행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는 이란군 성명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어떠한 실수라도 저지른다면, 역내에 있는 미국의 모든 주둔지와 자산은 어떠한 제한 없이 지속적이며 고통스러운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역내 국가들에 대해서도 "미국의 대이란 침략에 동조한다면 이들 모두는 공범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란군의 자제나 관용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