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멍! 살아났다”...화재 속 '기적 같은 순간' [나우쇼츠]

2026.09.23 오후 12:39
산소마스크를 쓴 강아지가 힘겹게 꼬리를 흔듭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강아지 두 마리가 구조됐는데요.

두 마리 모두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소방대원들이 동물 전용 산소공급 장비를 이용해 현장에서 곧바로 응급처치에 나섰고, 보시는 것처럼 다시 목숨을 건졌습니다.

두 강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SNS에는 빠른 쾌유를 비는 응원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훈훈한 댓글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출처 : X ‘Phoenix Fire 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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