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마스크를 쓴 강아지가 힘겹게 꼬리를 흔듭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강아지 두 마리가 구조됐는데요.
두 마리 모두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소방대원들이 동물 전용 산소공급 장비를 이용해 현장에서 곧바로 응급처치에 나섰고, 보시는 것처럼 다시 목숨을 건졌습니다.
두 강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SNS에는 빠른 쾌유를 비는 응원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훈훈한 댓글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출처 : X ‘Phoenix Fire Dept.'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