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시진핑, 방미 출발...트럼프와 넉 달 만에 대좌

2026.09.23 오후 07:0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방미 길에 올랐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오늘 오후 시 주석이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차이치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왕이 중앙 외사 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 주석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4일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며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방미 일정을 소화합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이후 3년 만이며, 국빈 방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인 2015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또,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이후 약 4개월 만에 미중 정상 간 대좌입니다.

이번 회담에선 양국 간 무역 갈등과 인공지능(AI) 협력, 타이완 문제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