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 AI 금융지원 확대...소프트웨어·인프라 융자 독려

2026.09.28 오후 11:18
중국이 인공지능 등 주요 분야에 금융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는 정부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중국인민은행·금융감독관리총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중국 중앙정부 8개 부처는 현지 시간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 지원 지도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모두 19개 항목으로 이뤄진 의견은 초기 단계 투자, 소형 기업 투자, 장기 투자, 하드코어 테크놀러지 투자 등 체계를 개선하고, 창업투자·산업투자기금을 중심으로 기업 상장과 인수·합병을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여기에는 "금융기관이 신용대출과 채권, 주식 지분 등 다양화된 도구를 종합 운용해 'AI+소프트웨어'의 발전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AI 플러스(+)'는 AI를 각 산업에 융합·발전시킨다는 중국의 정책입니다.

중국 금융기관이 앞으로 지원해야 할 구체적인 대상으로는 스마트 프로그래밍 도구와 산업용 소프트웨어 혁신, 기초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오픈소스 커뮤니티 구축, 스마트 시청각 시스템 생태계 적용 등이 거론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