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벨물리학상 '뉴트리노 관측' 프란시스 할전 단독수상

2026.10.06 오후 07:24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 '중성미자' 관측에 크게 기여한 벨기에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IceCube)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뉴트리노의 발견"의 공적을 인정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마크 피어스 노벨 물리학 위원장은 "할전은 우리에게 환상적인 관측 장비를 선사한 국제 연구진과 엔지니어 팀을 이끌어 왔고, 그의 끈기와 과학적 비전은 새로운 종류의 천문학을 위한 길을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초고에너지 뉴트리노의 관측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우주 현상을 규명할 길이 열렸다는 게 위원회의 설명입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발표는 5일 생리의학상, 6일 물리학상 결과가 각각 나왔으며, 앞으로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발표가 남아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