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공군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기 위한 수색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AP통신은 현지 구조대가 승객 20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채 추락한 수송기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수송기는 5일에 경제 중심지 라고스로 가다 온도주 이그보코다의 해군 기지 인근에 추락했으며 탑승자 25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볼라 티누부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사흘간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전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습니다.
당국은 시신 수습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도 나섰습니다.
이번에 추락한 ATR-42 기종은 나이지리아군이 정보 수집과 감시, 정찰, 병력과 물자 수송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항공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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