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노벨화학상에 '동형 카이랄성' 연구 카강·소아이

2026.10.07 오후 11:16
올해 노벨화학상은 앙리 카강 프랑스 파리11대학교 교수와 소아이 겐소 일본 도교이과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7일 이들이 비대칭 유기합성에서 비선형 효과와 자가 촉매 작용을 발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벨 화학위원회는 두 수상자에 대해 "생명체를 구성하는 분자들이 한쪽 방향성만 띠는 현상인 '동형 카이랄성'이 어떻게 자발적으로 출현할 수 있는가 하는 100년 넘는 화학적 미스터리에 해답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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