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지바현서 규모 4.8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2026.10.08 오전 10:11
오늘 새벽(8일) 일본 수도 도쿄와 가까운 지바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새벽 4시 13분쯤 지바현 북동부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은 지하 50㎞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일본 기상청은 전했습니다.

지바현 아사히시에서는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진도 4는 전등 같은 매달린 물건이 크게 흔들리며 고정되지 않은 물건이 넘어지는 정도입니다.

다만 아사히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흔들림이 10초 정도 지속됐으나 선반에서 물건이 떨어지거나 전기가 끊기는 피해는 없었다고 NHK에 전했습니다.

지바현 나리타시와 소사시, 가토리시, 산무시, 다코마치, 시바야마마치와 이바라키현 이타코시, 이나시키시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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