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 후보가 25일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서 현직 대통령인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노동자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아틀라스인텔이 현지시간 9일 발표한 대선 결선 투표 지지 후보 조사 결과를 보면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은 51.1%의 지지율로, 45.7%에 그친 룰라 대통령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습니다.
전날 밤 발표된 브라질 최대 여론조사 기관 다타폴랴 조사에서도 보우소나루 후보는 49%의 지지율로 45%의 룰라 대통령을 앞설 것으로 관측됐는데,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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