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이번 주 폐 결절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현지 시간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최근 건강 검진에서 의료진이 폐에서 결절을 찾아냈다"며 매우 초기 단계이고 다른 부위로 번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제거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수술은 며칠 내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바티칸 측은 수술 후 회복하는 데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71살인 교황의 건강 이상이 공개된 것은 지난해 5월 즉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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