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살인 레오 14세 교황이 폐에서 발견된 결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 위해 현지 시간 13일 입원한다고 교황청이 밝혔습니다.
수술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아고스티노 제멜리 종합병원에서 이뤄집니다.
교황은 앞서 현지 시간 1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최근 건강 검진에서 의료진이 폐에서 결절을 찾아냈다"며 매우 초기 단계이고 다른 부위로 번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수술이 이번 주 초로 예정됐고, 회복 기간은 수술 뒤 일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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