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나토 유럽연합군 최고사령관은 러시아를 겨냥해 "우리는 어떤 동맹국에 대한 공격이든 완전히 헛일로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린케위치 사령관은 현지시간 12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안보포럼에서 만약 러시아가 동맹 영토를 공격하는 "어리석은 짓"을 저지른다면 공격에 사용된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공격받는다면 오늘 밤이라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광범위한 전략적 패배를 안기기보다 공격을 막는 데 주력하는 전략으로 더 큰 충돌을 막고 상대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는 최근 나토 회원국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껴있는 자국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가 고립될 경우 핵무기를 쓸 수도 있다며 나토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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