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우디 다란 아람코 본사 피격..."제한적 화재"

2026.10.14 오전 08:10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본사 건물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에너지부는 오늘(14일) 동부 다란에 위치한 아람코 본사 행정 건물이 전날 공격을 받아 "제한적인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아람코 소속 행정 건물이 표적이 돼 화재가 발생했지만, 곧바로 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친이란 후티 반군은 예멘 수도 사나에 있는 정유시설이 사우디의 공격을 받자 아람코 본사와 수도 리야드 정유시설을 거론하며 "사우디를 향한 가혹하고 고통스러운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