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는 이란 전쟁 장기화로 예상을 웃돈 미 9월 소비자 물가 지수, CPI 상승률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09% 내린 51,621.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지수는 1.11% 내린 7,718.94에, 나스닥 종합 지수는 1.88% 떨어진 26,692.87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가 커진 데다, 인공지능,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들의 매도세가 겹친 여파로 풀이됩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 대표 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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