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을 잇는 신압록강 대교가 완공 12년 만에 정식 개통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오늘 오전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의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측이 22억 위안, 우리 돈 4천400억 원을 투입해 2014년 완공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측 통관 시설과 연결도로 미비 등의 이유로 12년 동안 개통을 미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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