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집트가 사우디 영토 방어를 지원하겠지만, 예멘을 직접 공격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은 "사우디에 대한 이집트의 군사 지원은 사우디의 영토와 국경을 방어하는 데 국한될 것이며 예멘에 대한 공격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엘시시 대통령은 "요청받는다면 다른 아랍 국가의 영토도 방어할 것이지만, 이집트의 군사적 노력은 자국 영토나 이집트가 안보와 안정을 지키고자 하는 주변 아랍 국가의 영토를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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