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세력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이 영상이 현지 시간 22일 예멘 마리브주에서 발생한 교전 장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달리는 차량이 갑자기 폭발한 뒤 불에 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예멘 북부 마리브주는 주요 석유 가스 시설과 발전 시설이 위치해 있는 정부군의 핵심 거점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티 반군은 하루 전인 21일에도 자신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세력을 공격했다면서 불타는 군용 차량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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