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개월 목표지수를 만2천에서 9천으로 25% 내리면서도 한국 주식이 저평가됐다고 진단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 시간 25일 티머시 모 등을 비롯한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이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35% 넘게 급락하자 기업가치 평가에 더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다만 "시장은 지나치게 부정적인 펀더멘털 전망을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최근 급락으로 한국 주식이 크게 저평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시장이 기업의 기초체력을 평가하는 방식에 더 보수적인 가정을 반영해 목표지수를 낮췄지만, 현재 한국 증시는 위험 대비 수익 측면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향 조정된 목표 지수도 현 수준에서 60% 이상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고 부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