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부족하면 비만이나 심장병, 당뇨병 뿐 아니라 대장암에 걸릴 위험도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의과대학의 리리 박사팀의 연구 결과,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인 사람은 7시간 이상인 사람에 비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장선종이 나타날 확률이 50% 정도 높다고 밝혔습니다.
리리 박사는 대장암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는 가족력과 흡연, 비만 등을 고려했어도 이같은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며 수면 부족에 의한 멜라토닌 부족이나 인슐린 저항이 원인으로 추측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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