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만성 스트레스가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우메아 대학 연구팀은 우울증과 만성 스트레스가 있는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짧아지는 염색체의 말단부인 '텔로미어'가 보통사람보다 짧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텔로미어'란 구두끈 끝이 풀어지지 않도록 플라스틱으로 싸맨 부분처럼 세포핵 염색체의 말단부가 풀어지지 않게 보호하는 부분으로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그 길이가 조금씩 짧아지며 그에 따라 세포는 점차 노화되어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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