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한빛-나노 발사 중단 원인 브라질 공군과 함께 조사

2026.01.26 오전 11:03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브라질 공군 산하 조사 전담기관과 ’한빛-나노’ 발사 실패에 대한 공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달 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 발사를 진행했지만, 1단 로켓 점화 직후 기체 이상이 감지됐고 이륙 30여 초 뒤 추락해 폭발했습니다.

브라질 측은 이번 발사를 법적 책임이나 과실을 따지는 ’사고’가 아니라, 발사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원인을 분석하는 ’사건’으로 분류했다고 밝혔습니다.

후속 발사 일정은 원인 규명과 기술 보완, 검증 절차가 끝난 뒤 구체화될 예정이며, 이노스페이스는 개선 조치가 완료되면 우주항공청의 발사 허가를 받아 재도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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