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년 안에 '피지컬 인공지능 1강'으로 도약하기 위해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합니다.
또,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오는 2035년까지 천조 원 넘게 투자할 계획입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습니다.
배 부총리는 현재 생성형 AI는 10만 년에 달하는 데이터를 확보한 반면 피지컬 AI 데이터는 만 시간 수준이라며, 대규모 합성 데이터 생산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SK, GS, 네이버와 손잡고 1단계로 2029년까지 550조 원을 투자해 8.4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단계로 2035년까지 천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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