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5인승·200km'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2032년까지 개발

2026.08.25 오후 06:12
정부가 5인승급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시제기 4대를 2032년까지 만들 계획입니다.

우주항공청은 조종사를 포함해 5명이 탑승하고, 항속거리 200km 이상, 운항 시간 60분 이상인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 개발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리드 수직이착륙기는 배터리와 엔진을 함께 써 지금까지의 전기 추진 항공기와 비교해 탑승 중량과 거리가 대폭 늘어납니다.

우주청은 다음달 9일까지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소방과 해양구조, 의료수송, 물류와 같은 공공 임무 활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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