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D-1 누리호, 이동·기립 마치면 모든 준비 완료

2026.10.06 오전 12:00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를 하루 앞둔 오늘, 누리호를 발사대로 옮겨 하늘을 향해 세우는 막바지 작업이 진행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누리호를 무인특수차량에 실어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 기립시킨 뒤 연료와 산화제를 주입하는 등 발사 전 마지막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탑재 위성들이 일정한 태양광 조건에서 지구를 관측하고 효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간대인 내일 낮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 발사됩니다.

고흥 앞바다에는 오늘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풍랑도 높겠지만, 내일 누리호가 우주로 출발하는 시점에는 잔잔해지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