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방문진, "MBC 사장후보 3명으로 압축"

2010.02.24 오후 06:31
모두 15명이 지원한 MBC 사장 공모에서 최종 사장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고 김재철 청주 MBC 사장과 구영회 MBC 미술센터 사장, 박영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레 오전 열리는 면접심사에서 선정되는 사장 내정자는 같은 날 오후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입니다.

MBC 신임 사장의 임기는 지난 8일 사퇴한 엄기영 전 사장의 잔여 임기인 내년 2월까지입니다.

이승현 [hy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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