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가파일] 신정환, 사기 혐의로 피소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

2014.07.19 오후 01:53
[앵커]

한 주간의 연예가 소식을 정리해 보는 시간 연예가 파일입니다.

백현주 대중문화 전문기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첫 질문부터가 무거운 주제네요.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신정환 씨 이번에는 연예지망생으로 돈을 받아서 이게 또 도마에 올랐더라고요.

어떤 일입니까?

[인터뷰]

최근에는 해외원정 도박 파문 이후에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었잖아요.

그러면서도 1년간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해서 이제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있는 건가 생각을 했는데, 과거에 있었던 일이지만 최근에 고소를 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앵커]

도박사건 이전 사태죠.

[인터뷰]

2010년 봄인데요.

연예인지망생 부모로부터 연예인으로 데뷔를 시키는데 돈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두 차례에 걸쳐서 1억원을 받았다는 그런 혐의입니다.

사기혐의를 받게된 건데그 이후에 신정환 씨는, 그전까지만 해도 왕성한 활동을 한 건 분명하죠.

하지만 그 이후 몇 개월 지나지 않아서 필리핀 세부에서 원정도박 관련해서 큰 파문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 이후에는 실형을 살기도 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었죠.

그런데 A씨의 부모가 신정환 씨하고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고 돈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마는 신정환 씨는 지금은 사정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돌려드릴 수도 없고 도울 수도 없다고 해서 결과적으로는 경찰까지 가게 됐었지만 최근에 보도가 되면서 신정환 씨 측에서 합의를 하게 됐고 또 일단은 고소는 취하하겠다고 했지만 반의사 불벌죄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정황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정치에서는 조사를 하겠다는 입장이죠.

[앵커]

합의는 이루어 지고 있지만 수사는 진행되고 상태고, 신정환 씨 같은 경우에는 도박사건으로 한동안 활동이 뜸했었는데 아직까지도 도박을 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인터뷰]

그런 소문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죠.

왜냐하면 2000년에 처음 도박을 하고 나서 2005년은 도박혐의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국내에서 사설도박장에서 도박을 한 혐의였는데 첫날에는 선배를 만나러 나갔다가 이렇게 된 거라고 했다가 다음 날 시인을 하는 그런 번복의 일이 있었죠.

벌금형을 받고 나서 석달 만에 복귀를 했었습니다마는 2010년에 해외에서 불법도박혐의를 받게 됐었고 거기다가 뎅기열 자작극 논란까지 일어나게 되면서 이미지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됐었고 국내로 들어올 때는 굉장히 오랜 시간을 끌었고 또 공항에서 돌아왔을 때는 명품옷 논란도 있었잖아요.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신정환 씨의 자숙의 시간은 굉장히 모범적인 생활을 한다 하더도 오랜 시간이 지나야만 인정이 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 그런 한 치의 의혹도 없이 조심스런 생활을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앵커]

이번에는 이영애 씨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하죠.

타이완 산모에게 1억원을 쾌척을 해서 선행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사실은 그 산모가 부유층이었다, 대만에서는 최고급 외제차에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 이런 말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진실은 뭔가요?

[인터뷰]

거기다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를 관람할 정도로 생활이 부유하다, 이런 이야기가 대만에 네티즌이의혹을 제기하게 되면서 파문이 일었는데 원래 사건이 이렇습니다.

사건이라기보다 원래 일은 이렇습니다.

이영애 씨의 핀인 이분들이 지난 2월에 한류관광으로 서울에 왔습니다.

발을 헛디뎌넘어지게 되면서 조산을 했죠.

7개월 만에 아이를 낳게 됐는데 담도폐쇄증 미숙하다 보니까 살려내야 되는 급박한 상황이 됐던 거예요.

수술하게 됐었으나 병원비가 1억이 넘었는데 내지 못한다, 이런 소식을 듣게 되면서 이영애 씨야말로 대만이나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었잖아요.

그래서 대만 팬에게 뭔가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라는 것때문에 병원비를 대신 내줬었는데 이후에 이분들이 사실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라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대만의 부부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고 그래서 이영애 씨측은 이 논란에 대해서 핵심은 아이의 생명이었다, 아이를 살려내는 데 나는 기부를 했다, 생각을 하고 만약에 그분들이 그 기부금에 대해서 돌려줄 의사가 있다고 하면 나는 받지 않겠다, 다만 다른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써달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앵커]

배우 박해진 씨, 소문난 7공주, 별에서 온 그대에서까지 열연을 했는데 중국에서 패션쇼를 열었다는데 이거는 어떤 이야기인가요?

[인터뷰]

패션쇼에 참석하는 스타들에 대해서는 익숙하잖아요.

생각을 하는데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그래서 브랜드를 내서 중국에서까지 큰 활동에첫 신호탄을 올렸다는 게 굉장히 주목할 만한 점이고요.

거기다가 또 브랜드관을 중국측에서 우리나라의 대기업과 손을 잡고 낸다고 하니얼마나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분의 스타성이 대단한가를 입증해 주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앵커]

이름이 브랜드가 됐군요.

[인터뷰]

결국은 그렇게 된 거죠.

그런데 박시후 씨하고 더불어서 JYJ김재중 씨 같은 경우도 그렇고 굉장히 디자인에 감각이 뛰어나기 때문에 뛰어나기 때문에 연예인분이 그림같은데 재주가 있는 분이계세요.

하정우씨도 전시회할 정도이기도 하죠.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예술감각으로 끼를 부리는 사람이 있는데 JYJ 김재중 씨 같은 경우 런칭 당시 4만개가 팔려나갈 정도니까요.

그런데 박해진 씨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서 먼저 거장인 디자이너하고 손을 잡고 러브콜을 받아서 갔기 때문에 중국 진출에 또 다른 장을 열었다, 그런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에 반해서 한류스타인 비 씨, 장근석 씨는 억대 탈세의혹을 받고 있더라고요?

[인터뷰]

탈세의혹을 받고 있지만 양측의 입장은 절대로 사실무근이라는 것이고요.

왜냐하면 굉장히 연예활동이 바쁜 가운데 세금 부분에 있어서는 전문가에게 항상 모든 것을 조언을 구했고 전문가의 뜻에 따라서 세금을 내왔기 때문에 우리는 떳떳하다...

[앵커]

그러니까 중국 공연 수익에 대한 소득세 탈루의혹이죠.

[인터뷰]

중국 공연 활동같은 경우 굉장히 큰 돈이 오고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항상 주목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도 그쪽에서는 더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들이 늘 떠돌고 있기 때문에 사실이기도 하고요.

얼마를 벌까 그리고 얼마의 세금을 낼까 주목이 됐는데 여기에 개입이 된 에이전시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검찰이 탈세의혹에 대한 정황을 하고 세무조사하는 과정속에서 연예인 10명 특히 비, 장근석씨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때문에 H에이전시 뿐만아니라 관련되어 있는 스타들의 기획사 또한 같이 연루되어 있는 거 아니냐, 의혹을 갖고 있는 선상에서 계속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 이분들이 탈세를 했다라는 그런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조금 더 지켜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앵커]

이번에는 화제의 노래를 좀 알아보도록 하죠.

제목이 명수네 떡볶이예요.

누구의 노래인지는 잘 알 것 같은데요.

박명수 씨의 명수네 떡볶이 저희가 뮤직비디오를 준비를 해 봤는데요.

뮤직비디오한번 보여주시죠.

화제의 이 노래 음원차트를 석권을 했습니다.

[인터뷰]

하루 만에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앵커]

박명수 씨는 방배동 살쾡이로무한도전에서 작곡가로서도 이름을 날렸었는데 본인이 직접 작곡했다고요?

[인터뷰]

프로듀서까지 했죠.

박명수 씨는 소녀시대제시카하고 냉면을 하면서 온국민에게 사랑받는 노래까지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이분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하게 되는 재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에요.

가요계에서는 안 좋게 바라보시는 일부의 분들도 있지만 90년대부터 꾸준히 음반을 발표해 왔었고요, 자신이 직접 DJ을 활동을 할 때는 내 노래를 직접 틀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기고 했었고 노래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팝송까지 가요까지 듣기 때문에 정말 망라해서 들었을 정도로, 박명수 씨가 실력을 쌓아오면서 저작권에 대해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의 매니저가 작사에 참여하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아무튼 절약적이면서 국민들에게 되게 소박하게 다가가는 그런 가수로서 박명수 씨의 모습을 이번에 또다시 입증됐기 때문에 저도 들으면서 굉장히 시원하고 귀에 와닿고 가사가 쉽잖아요.

또 시즌송 같은 경우에는 가수들에게 저작권료가 해마다 그 무렵이 되면 두둑하게 들어오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박명수 씨 같은 경우에는 차별화 전략에 대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앵커]

지난 목요일에한국을 방문한 스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인데, 패션이 아주 화제였어요.

[인터뷰]

패션은 늘 화제입니다.

핑크마니아이기 때문에들어올 때도 핑크가방을 들고 나갈 때도 들었어요.

들어올 때는 핑크가방에다 블랙에다 해서 정장을 입었는데 패리스 힐튼은 늘 패션으로 늘 주목받죠.

거기다가 배우나 가수라기보다는 샐러브리티로서 더 활약을 많이 하고 인정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프로그램 출연차 한국에 왔던 겁니다.

지금 보시죠.

들어올 때 모습인데, 프로그램 출연차 한국에 왔습니다마는 제가 7년 전에 왔을 때도 취재현장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늘 지각을 하는 모습 때문에 한 몇 시간씩 이렇게 기다리게 되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고 굳이 우리가 이렇게까지 할리우드스타라고 해서 몇 시간 동안 이렇게 무례함에 대해서 미안함이 없는 스타를 꼭 오라고 해야 되는 것이냐라는 많은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앵커]

패리스 힐튼 핀도 분홍으로 꽂고 왔는데요.

한 주간의 연예가 소식을 알아봤습니다.

대중문화전문기자 백현주 기자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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