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자 그룹 JYJ의 멤버인 가수 박유천 씨가 오는 8월에 입대한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박유천 씨 소속사는 어제, 박유천 씨가 오는 8월 27일에 입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그 외 입대 장소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박유천 씨는 지난 26일에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해무'로 영화 부문 신인상을 받았으며, 입대 전까지 영화 '루시드 드림' 촬영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