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남산 서울타워, 한류스타거리 등 서울 한류명소 선정

2016.09.28 오전 08:16
남산 서울타워와 코엑스 SM타운, 압구정동 한류스타거리 등이 서울의 10대 한류 명소로 뽑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1일부터 20일간 서울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투표를 받아 이 같은 한류 명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세빛섬,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청계천, 덕수궁, 남산골 한옥마을 등도 명단에 올랐습니다.

선정된 곳들은 주요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등에 무대로 등장해 한류에 관심 많은 외국인에게 친숙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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