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효린, 세계적 EDM 레이블과 계약...해외시장 진출

2017.02.28 오후 03:08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EDM 레이블인 '스피닝 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맺고 해외시장에 진출합니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효린은 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스피닝 레코드와 계약하고, 다음 달 한국계 캐나다인인 DJ 겸 프로듀서 저스틴 오와 협업곡을 발표합니다.

저스틴 오와 협업곡은 다음 달 10일 영어 버전이 세계 시장에 공개되고, 한국어 버전은 다음 날인 11일 아시아에서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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