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지드래곤, 신보 중국서도 돌풍...하루 만에 12억 원 매출

2017.06.09 오후 05:20
빅뱅 지드래곤의 4년 만의 솔로 앨범이 금한령을 뚫고 중국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에 따르면 어제 공개된 지드래곤의 신보 '권지용'은 하루 만에 76만 2천여 장이 판매돼 우리 돈 12억6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또 앨범은 이 사이트에서 종합 신곡, 종합 뮤직비디오, K팝 뮤직비디오, 유행지수, 실시간 인기투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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