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도종환 장관 첫 행보, 젊은 예술인과의 만남·윤소정 씨 빈소 조문

2017.06.18 오전 11:1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장관 임명 뒤 첫 행보로 젊은 예술가들과 만났습니다.

도 장관은 어제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소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예술인 복지문제에 관한 애로사항을 묻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후 지난 16일 별세한 배우 윤소정 씨의 빈소를 찾아가 조문하고 박정자, 신구, 손숙, 사미자 씨 등 원로배우들과 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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