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 개봉 첫날 54만 명 동원...1위

2017.07.06 오전 08:19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이 개봉일인 어제 하루 동안 관객 54만5천여 명을 동원하며 매출액 점유율 85%를 기록해 전체 흥행순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28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이준익 감독의 '박열'은 2위로 밀렸고, 김수현 주연의 '리얼'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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