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통통영상] 역사에서 지워지는 고은 시인

2018.03.12 오후 06:11
"부끄러운 행동 한 적 없다" (고은)

"괴물 폭로 사실이다" (최영미)

'성추행 파문' 고은 시인 =본격화된 '흔적 지우기'

교과서 작품 삭제· 추모 시비 철거

신작 출간 무기한 보류

고은의 집필 서재 재현한 '만인의 방'

성추행 논란 111일 만에 철거

고은 시인, 등단 60년 만에 퇴출되나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