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재청,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 보물 지정

2018.06.04 오전 09:26
문화재청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습니다.

속초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6년인 652년 자장율사가 '향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절로 1642년 화재로 사라진 사찰을 2년 뒤인 1644년 원래 터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운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흥사 극락보전은 지금까지 4차례의 보수공사 기록 연혁을 확인할 수 있는 문헌 기록을 갖고 있는 등 건물의 역사가 잘 남아있는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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