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주말 흥행 1위

2018.07.09 오전 10:36
마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주말 극장가를 휩쓸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주말 이틀간 151만5천여 명을 동원하며 흥행 1위를 지켰습니다.

매출액 점유율은 70%에 달하며 누적 관객 수는 262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2위는 35만2천여 명이 관람한 '마녀'였고 3위는 13만4천여 명을 동원한 박정민·김고은 주연의 '변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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