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선고 공판 생방송 시청률 합계가 1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시간 시청률 조사회사인 ATAM은 YTN과 지상파 3사 등 7개 방송사가 오후 2시 3분부터 3시 7분까지 생중계한 이 전 대통령 선고 공판 실시간 시청률 합계가 9.4%였다고 밝혔습니다.
ATAM은 서울 수도권 7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을 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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