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문화
LIVE
영화 '창궐' 개봉일 15만 6천 명으로 1위 등극
2018.10.26 오전 09:51
조선판 좀비영화 '창궐'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창궐'은 어제(25일) 15만 6천여 명을 불러들이며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 '암수살인'은 2만 5천여 명으로 2위에 올랐고, 어제 개봉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만 8천여 명이 관람해 3위로 출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단독] '7명 사상' 시흥 교량 붕괴사고 영상 확보...도미노처럼 '우르르'
2
“한국 무기 사지 말자”...분위기 달라진 유럽 [지금이뉴스]
3
[단독] 크레인 휘청하더니 도미노처럼 '우르르'...CCTV 단독 입수
4
영화 '범죄도시4' 모티브 된 '파타야 살인사건'의 전말
5
신생아 특례대출, 출시 석 달 만에 5조 원 넘겨
HOT
연예 스포츠
이서한, 불법 촬영 의혹 부인 "남자들끼리 장난…억측 삼가 달라"
[Y이슈] 하이브·어도어 분쟁은 사실 방·민 갈등…“민희진, 방시혁 역린 건드려”
“싸구려 도시락 먹으며 친구 학비 지원” 김소현 미담 뒤늦게 화제
'황선홍에서 급반전'...외국인 감독에 '무게'
[Y이슈] '파묘' 장재현 감독 "'파묘2' 안 해…한국 뱀파이어 영화 만들 것"
하이브-민희진 싸움에 BTS 팬덤까지 참전…'왜?'
[Y리뷰] 아이브 ‘해야’, 동양적 요소+힙합 만나 또 새로워졌다
시즌 첫 3연승' 꼴찌 롯데, 반등하나?
[Y랭킹] 패션 워스트 천우희·류현경·손수현·강동원
'눈물의 여왕', '사랑의 불시착' 제쳤다…4·5일 스페셜 방송
유니코드,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 평판 15위 안착
정우영 코리안더비에서 결승골...황희찬도 EPL 12호 골
지금 이뉴스
영화보다 참혹한 현실…'범죄도시4' 모티프 된 '파타야 살인사건' [지금이뉴스]
국내 공연계도 '발칵'…히사이시 조가 밝힌 입장 [지금이뉴스]
"이런 짓 좀 하지 마"...다시 주목받는 민희진 발언 [지금이뉴스]
日 50대 부부 시신 훼손 용의자...유명 '아역배우 출신' [지금이뉴스]
제주지사, '비계 삼겹살' 논란에..."식문화 차이 감안해야" [지금이뉴스]
드디어 온 '자동 주차' 시대...로봇이 차량 들어 옮긴다 [지금이뉴스]
“한국 무기 사지 말자”...분위기 달라진 유럽 [지금이뉴스]
구글 출신들 모은 애플...'비밀 연구소' 발각 [지금이뉴스]
"공포영화처럼 쏟아져 나와"...美 가정집 벽서 5만 마리가 '우글우글' [지금이뉴스]
NLL 넘어 北에서 날아온 '괴비행체' 격추...잔해 발견 못 해 [지금이뉴스]
"100인분 음식 버리며 울컥"...당일 예약 취소에 속 끓은 식당 [지금이뉴스]
뉴진스 컴백일에 맞춘 해임?...어도어 '여론전' 나서나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