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퇴계 이황 태어난 안동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된다

2018.11.01 오전 11:17
퇴계 이황이 태어난 안동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재가 됩니다.

문화재청은 퇴계 이황의 생가인 안동 진성 이씨 온혜파 종택을 국가민속문화재 295호로 지정했습니다.

이 고택은 퇴계 이황의 할아버지인 이계양이 1454년 지었으며, 건물을 짓고 고친 것에 대한 기록이 여러 문헌에 남아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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