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LP는 살아 있다"...서울레코드페어 개막

2018.11.10 오후 02:57
국내 유일의 음반 중심 음악 축제인 서울레코드페어가 개막했습니다.

서울레코드페어 조직위원회는 문화역서울284에서 내일까지 이틀간 제8회 서울레코드페어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울레코드페어엔 약 80여 개 음반 판매점과 독립 음악가 등이 참여하는 "음반과 음악 관련 상품 마켓"이 마련됩니다.

역대 가장 많은 20회의 무료 공연도 준비될 예정입니다.

입장은 무료, 공연은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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