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극한직업' 8일 연속 1위...'뺑반' 첫날 25만 동원

2019.01.31 오전 10:14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극한직업'은 어제(30일) 관객 56만4천여 명을 추가해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4백45만8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30일) 개봉한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뺑반'은 25만3천여 명을 불러모아 2위에 안착했습니다.

3위는 같은 날 개봉해 12만4천여 명을 동원한 '드래곤 길들이기 3'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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