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멜로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이틀째 1위

2019.08.30 오전 09:36
배우 정해인, 김고은 주연의 멜로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이 작품은 어제(29일) 7만9천여 명을 불러들이며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공포영화 '변신'은 5만9천여 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습니다.

한 달째 상영 중인 재난영화 '엑시트'와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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