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중앙박물관, 28년 만에 가야 유물 전시

2019.12.02 오후 06:25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야 유물 전시회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가야본성-칼과 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가야의 토기와 철제 유물 등 31개 국내외 기관에서 출품한 유물 2천6백여 점이 선보입니다.

중앙박물관이 1991년 개최한 '신비한 고대왕국 가야' 이후 28년 만의 가야 유물 전시회로,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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