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우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

2020.03.19 오전 09:23
배우 문지윤이 급성 패혈증으로 36세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고인은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쾌걸 춘향' '일지매' '선덕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빈소는 인제대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내일(20일)입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