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본도 녹인 BTS '버터'...외신 "차트를 녹이고 있어"

2021.06.02 오후 02:31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일본에서도 오리콘 사상 최다 주간 스트리밍을 기록했습니다.

오리콘은 '버터'가 지난 24일부터 1주일 동안 3천113만여 회 재생돼, 2010년 일본 가수 '리사'가 세운 기록을 2배 차이로 따돌렸다고 밝혔습니다.

'핫100' 1위 소식에 외신들도 앞다퉈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간 USA 투데이는 "BTS가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제치고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는 '버터'가 24만2천8백 건 다운로드 된 점을 주목하며 "요즘 팝 음악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션들의 1위 곡이 여섯 자리 숫자 판매량에 도달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며 "아무도 그들의 실적에 근접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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