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노래로 유명한 '핑크퐁'의 공식 유튜브 영어 채널이 구독자 수 5천만 명을 돌파해 '5천만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 6월 29일 구독자 5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국내 키즈 브랜드 최초로 '루비버튼'으로 불리는 '5천만 어워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블랙핑크가 8월 기준 6천3백여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방탄소년단이 5천5백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