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큰 가운데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형 스타들도 잇따라 새로운 앨범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는 오는 6월 10일 새 음반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가요계에서는 이들이 2020년 4집 앨범 이후 2년 4개월 만에 정규 음반을 발매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최근 첫 영어 노래인 '달링'을 발표한 세븐틴도 다음 달 27일 정규 4집으로 돌아옵니다.
트로트 가수 임영웅도 다음 달 2일 첫 정규 음반을 내고 전국 투어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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